2024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해단식 개최

2024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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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유통 게시물 탐지 활동과 불법유통 대응을 위한 슬로건 제안 등 적극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펼친 ‘2024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이 5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인터넷진흥원’)은 12월 3일(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갖고, 그간 모니터링단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이 많고 열정이 높은 대학생·대학원생 50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7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 기간 동안 인터넷에서 불법유통되는 게시물 8만여 건을 탐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자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개인정보 LOCK! 범죄는 BLOCK!’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다양한 정책 홍보방안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개인정보 보호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정원, 법무법인, 민간기업 등 유관기관을 탐방하며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의 역할과 활동 등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모니터링 단원들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수료증 수여, 우수 단원 시상, 최우수 단원의 활동 내용 소개와 소감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